주제: 『 주님의 사랑 그리고 우리의 사랑 』 (요 21:15-23)
1. 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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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처음엔 ‘아가파오’로 물으시다가, 마지막엔 ‘필레오’로 바꾸신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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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왜 연약한 베드로에게 다시 사명을 맡기셨을까요?
2.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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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주님을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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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연약해질 때,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반응합니까?
3. 공동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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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동체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다시 세우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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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마무리 기도
주님, 저희의 사랑은 연약하지만 주님은 그 사랑마저 받으시고, 그 사랑 위에 사명을 맡기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