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 빌립보서 3장 20절
주일예배 순서 ──
*표는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로의 부름*
사도신경*
시편교독* : 시편 122
찬양과 기도 : 다함께
만복의 근원 하나님*
공적기도 : 윤성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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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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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주일학교와 성탄 행사 준비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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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소그룹 모임(성탄 준비) / 어린이: 어린이 예배 및 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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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성탄절까지 대림절 기간(성탄 4주 전 첫 주일부터 12/24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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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기억하고, 동시에 종말론적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대림절 기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성도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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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성도 됩시다.
성경봉독 (롬 6:1-4 )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설교 :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다 | 김용현 목사
찬양과 기도 : 다함께
성찬제정사/권면 : 설교자
성찬 : 다함께
헌금/찬양 : 다함께
축도 : 설교자
온라인 YouTube
소그룹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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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의 기억: 자신이 세례(또는 유아세례)를 받은 날이 언제였는지, 혹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세례식이 특별하게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세례의 의미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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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이며, 어떤 영역에서 죽기 가장 어렵습니까? (예: 분노, 염려, 미움, 탐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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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유아세례 (선택 질문): 유아세례를 받은 분이 있다면, 부모의 믿음으로 언약 공동체 안에 속하게 된 것이 현재 자신의 신앙 여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나눠봅시다. (유아세례를 받지 않은 분은, '언약의 공동체' 개념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게 되었는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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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의 변화: 세례를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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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사람으로서, 세상의 가치관이나 유혹 앞에서 나의 말과 행동이 '옷에 걸맞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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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 동안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시다.
공적 기도(순서) ──
날짜 | 기도자 |
11. 02. | 김용현 목사 |
11. 09. | 박종현 집사 |
11. 16. | 권영화 성도 |
11. 23. | 김대은 집사 |
11. 30. | 윤성혜 집사 |
헌금 계좌 ──
신한은행 140-014-961198 (예금주: 하늘시민교회)
추천 도서 ──
주님을 따른다.(저: A.W.토저, 규장)
오시는 길 ──
주소: 인천 서구 이음대로 388, ABM타워 5층(51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