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비추는 빛,
'왕중의 왕'과 함께한 온 가족 성탄 파티
어느덧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하늘시민교회에서는 이번 성탄절을 맞아 아주 특별한 '성탄 파티'를 열었는데요. 이웃과 지인들을 초대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었던 그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1. 반가운 얼굴들, 사랑의 교제
이번 파티는 우리 교인들이 평소 아끼던 지인들과 이웃들을 초청하여 더욱 뜻깊었습니다. 처음 교회 문을 두드린 분들도 계셨지만,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환영의 인사 속에 금세 어색함은 사라지고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이미 성탄의 사랑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난 예수님: '킹 오브 킹스'
아이들과는 함께 '킹 오브 킹스(King of Kings)'라는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려한 궁궐이 아닌 낮은 마구간에 오신 진짜 왕,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습니다. 이 세상 그 어떤 통치자보다 크시고 사랑이 많으신 '왕중의 왕'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 어른들의 솔직담백한 시간: 성탄 퀴즈와 소통
어른들은 조금 더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에 대한 생각과 성탄절에 얽힌 추억들을 퀴즈로 풀어보았는데요. 퀴즈를 맞히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교회'와 '예수님'에 대해 진솔하게 들어보며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답을 맞힌 분들께 드리는 소소한 선물은 즐거움을 더해주었죠.
4. 고사리 손으로 꾸미는 성탄: 디폼 블록 트리 만들기
한쪽에서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폭발했습니다! 바로 디폼(Deform) 블록을 이용해 자신만의 성탄 트리를 꾸미는 시간이었는데요. 알록달록한 블록들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며 트리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손길에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직접 만든 트리를 손에 쥐고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미소는 그 자체로 성탄 선물이었습니다.
5. 목사님의 메시지: "진짜 크리스마스의 의미"
즐거운 활동 뒤에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왕중의 왕이신 예수'에 대해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니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오신 왕을 환영하는 날입니다."
이 복음의 메시지가 초청받은 모든 분의 마음속에 평안과 소망으로 자리 잡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6. 두근두근, 행운의 선물 추첨!
파티의 피날레는 역시 선물 추첨이었죠! 번호표를 쥔 손에 힘을 주고 자신의 번호가 불리기를 기다리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 당첨된 분들의 환호성과 아쉽게 놓친 분들의 격려 섞인 박수가 어우러져 파티장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준비한 선물보다 더 큰 '함께함의 기쁨'을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시민교회의 성탄 파티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눈 복음과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이웃분께 감사드리며, 올겨울 여러분의 가정에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