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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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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사사기 21:25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설교 요약 & 소그룹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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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사사기 시대에 “왕이 없었다”는 말은 단지 정치적 지도자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참된 왕이신 하나님을 잊고 각자 자기 기준대로 살았다는 영적 혼란을 드러냅니다. 미가의 우상숭배, 레위인의 타락, 베냐민 지파의 악행과 동족상잔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얼마나 빠르게 무질서와 파멸로 치닫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 역시 삶의 수많은 선택 앞에서 하나님께 묻기보다 자기 판단을 절대화하며, 내려놓아야 할 짐조차 스스로 붙들고 여전히 인생의 왕좌에 앉아 있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평범한 사람들의 신실하심을 통해 룻기와 다윗의 계보 속에 구원의 길을 준비하심으로, 참된 왕이 누구신지를 다시 깨닫게 하십니다.

결단 기도

주님, 제 생각과 기준이 아니라 참된 왕이신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며 살게 하시고, 제가 붙들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소서. 하나님을 잊은 시대 속에서도 신실한 사람들을 통해 구원의 길을 준비하셨듯이, 오늘도 저를 붙드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